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美 진출' 김지운 감독, 신작 홍보차 11일 급거 귀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스탠드'를 연출 중인 김지운 감독이 오는 11일 일시 귀국한다.

김지운 감독은 오는 12일 열리는 신작 '인류멸망보고서'의 제작보고회 참석 차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오는 4월5일 개봉 예정인 '인류멸망보고서'는 류승범, 김강우, 송새벽, 김규리, 진지희, 고준희 등이 출연하고 임필성 감독과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옴니버스 SF영화다.

김지운 감독은 제작보고회 참석 후 13일께 미국을 출국할 예정이다. 현재 할리우드 첫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인 김 감독은 제작보고회를 제외한 언론시사회나 인터뷰 등에는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라스트 스탠드'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5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美 진출' 김지운 감독, 신작 홍보차 11일 급거 귀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