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폴라 패튼 "'미션 임파서블' 출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인터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창문에서 바라본 한국의 전경은 너무 아름답고, 한국 사람들은 너무 친절하네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 임파서블 4')의 새로운 히로인 폴라 패튼이 한국을 처음 찾았다.

2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폴라 패튼은 한명한명과 악수를 나누며 다정하면서도 친절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한국에 대한 기분 좋은 첫 인상을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폴라 패튼은 '이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팀 동료인 '제인 카터' 역을 맡아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여전사의 면모를 선보였다.

12월 최고의 기대작이자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번째 속편 '고스트 프로토콜'은 브래드 버드라는 새 수장을 맞아 화력 강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선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4'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하 일문일답

-출연이 결정됐을 때 기분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오디션을 봐서 뽑혔는데, 처음에는 감독님, 다음에는 스크린 데스크를 받았다. 톰 크루즈와 처음 만나서 몇몇 장면을 연기했다. 연기는 잘 됐지만 내가 될지는 몰랐다. 며칠 뒤 합격 전화를 받고 소리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끊고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쉬었다."

-할리 베리, 조 샐다나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인데,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면모를 모두 보여주었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한국방문한 소감은?

"칭찬 감사하다. 이 역할을 통해 여성적이면서도 강한 면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제인 카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과 실패를 극복하는 그런 모습을 가진 역할이다. 여자가 강해지기 위해서 남자같아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페미닌한 파워를 보여주려 했다. 트레이닝은 정말 집중적으로 받았다. 훈련을 받은 것이 아들을 낳은지 5개월밖에 안된 상태여서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다. 브라질 무술과 무기 훈련을 받는데, 처음 한달은 너무 끔찍해서 죽고 싶었다. 한달이 지나니 장애를 지나면서 살만했다. 누군가 모델을 삼아서 따라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스파이를 찾을 수 없지 않나. 정말 정신만 차리고 급소만 치면 덩치 큰 남자도 쓰러뜨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연기 자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한국방문은 처음인데,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아름답다."

-실제 성격은 친절하고 여성적인 것 같은데? 톰 크루즈와의 연기소감은?

"여러가지 면이 있다. 자랄 때는 나무타기, 운동을 좋아하는 톰보이 기질이 있었다. 항상 평화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못되게 구는 것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제인 카터라는 역할을 하는데 있다. 톰 크루즈는 너무 좋아하는 배우고, 연기의 다양성에 있어 굉장히 존경해 왔다. 친절하고 단 한사람이라도 불만이 있으면 그것을 눈치채고 잘 풀어주는 그런 사람이고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그 열정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한국영화나 한국배우 중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외국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름을 알려주면 알수도 있을 것 같다. 너무 몰라서 죄송하고, 어제밤에 DVD를 받았는데 꼭 보도록 하겠다. 엄마 친구가 한국분인데, 그래서 드라마를 꼭 챙겨본다. 나중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

-속편에 출연할 생각이 있나?

"정말 희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폴라 패튼 "'미션 임파서블' 출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인터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