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의 가수'로 출연한 남진이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했던 무대는 없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남진의 히트곡으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남진은 아이돌가수들과의 특별한 오프닝 무대에서 자신의 최신곡인 '너 말이야'를 열창하면서 현란한 골반 춤을 선보였다.
이에 씨스타 효린과 포미닛 전지윤은 파워풀한 댄스를, 박재범은 즉흥 랩을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성황리에 무대를 마친 남진은 기쁜 표정으로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했던 무대는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효린은 남진의 1974년 히트곡인 '마음이 고와야지'를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으며, 엠블랙 지오는 슬픔을 극대화한 애절한 목소리로 남진의 데뷔곡 '가슴아프게'를 열창했다.
허각은 '마음이 고와야지'와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이란 곡을 신선하게 재해석했으며, 박재범은 '그대여 변치마오'를 파워풀한 힙합으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님과 함께'를, 전지윤은 '미워도 다시한번'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5시50분 방송.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