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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1주만에 1위 탈환…火 예능 최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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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SBS '강심장'이 화요일 예능 왕좌를 탈환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강심장'은 14.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시청률 10.0%에서 4.6%포인트 상승한 수치. '강심장'은 지난주 '승승장구'에 뼈 아픈 추격을 허용했지만 한 주만에 시청률을 회복하며 화요일 예능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일 방송된 '강심장'은 MC 특집으로 진행됐다. SBS의 김소원-김주우 아나운서를 비롯, 류시원, f(x) 설리, 박소현, 김성주, 이지훈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특히 류시원은 김희선과 싸운 상태에서 애절한 연인을 연기해야했던 에피소드를, 이지훈은 이민정에게 대시했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던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6.1%, MBC 'PD 수첩'은 6.2%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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