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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시티헌터' 강세에 수목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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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로맨스타운'이 SBS '시티헌터'와 MBC '최고의 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로맨스 타운'은 시청률 10.7%를 기록해 지난주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최고의 사랑'은 17.8%로 1위를 고수했고, 이민호 주연의 '시티헌터'는 12.3%로 2위를 차지했다. '49일' 종영으로 2위를 넘봤던 '로맨스타운'은 3위로 만족해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낮에는 럭셔리녀 윤시아로, 밤에는 억척식모 노순금으로 이중생활을 하던 성유리의 정체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측은 "'로맨스타운'의 마력은 로맨스 말고도 풀리지 않는 1번가 사람들의 미스터리"라며 "서숙향 작가의 20부작 스무고개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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