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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한화, 분위기 쇄신 위해 코치진 전면 보직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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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의기자] '최하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치진의 보직을 전면 변경했다.

한화 이글스는 6일자로 1군 코치였던 장종훈(타격), 한용덕(투수), 구천서(수비), 강성우(배터리) 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그 자리에 문동환(불펜 투수), 강석천(타격), 조경택(배터리) 코치를 올렸다. 정민철 투수코치와 김민재 수비코치는 그대로 1군에 남았다.

한화는 5일 현재 7승 1무 19패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7위 롯데와의 승차도 3경기 반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다. 돌파구가 필요한 한화가 1, 2군 코칭스태프 교체를 계기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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