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머라이어 캐리, 엄마됐다…아들딸 쌍둥이 출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1)가 엄마가 됐다.

캐리의 대변인은 4월 30일 오전(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LA의 한 병원에서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는 이날 진통을 느껴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으며 이후 딸과 아들 순서로 출산했다. 결혼 3년만에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쌍둥이를 출산한 머라이어 캐리는 아직 두 아이의 이름을 짓지 못했다고 밝혔다.

캐리의 남편 닉 캐논 역시 "쌍둥이들이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났지만 결혼 3주년 혼례식보다 더 큰 축복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지난 2008년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머라이어 캐리, 엄마됐다…아들딸 쌍둥이 출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