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SBS 연예대상, 강호동·유재석·이경규·이승기 4파전 '압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호동-유재석-이경규-이승기가 2010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결정됐다.

15일 SBS 측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는 올해 대상 후보에 강호동-유재석-이경규-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유재석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경규는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진행하며 2년째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강호동은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강심장'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이승기 역시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으로 대선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영광의 주인공은 오는 30일 SBS연예대상을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BS 연예대상, 강호동·유재석·이경규·이승기 4파전 '압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