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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 "맨시티로 온 것이 인생 최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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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스(26)가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테베스는 현재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 이적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의 불화와 향수병 등이 테베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결심을 한 이유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것이 자신의 인생 최대 실수라고 말할 정도로 맨체스터 시티와 갈등의 골이 깊은 상태다.

13일(한국시간)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은 "테베스가 주변 친구들에게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것이 자신의 인생 최고 실수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리고 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고 조만간 축구에서 완전히 은퇴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베스는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나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머리와 생각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나의 경력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을 해야만 한다. 나의 느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듯한 발언을 했다.

테베스의 결별 선언에 맨체스터 시티 구단은 당황하고 있다. 절대로 테베스를 보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9승6무3패, 승점 32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테베스가 있었다. 테베스는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을 만큼 올 시즌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테베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마음이 떠났다. 과연 맨체스터 시티와 테베스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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