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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2세는 딸, 나와 똑 닮았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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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부인 이윤진씨와의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종방을 맞아 이범수는 7일 저녁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가졌다.

'2세의 성별이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이범수는 "2세인 쭈운~은 딸이다"라고 고백했다.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이 얼굴을 봤다"는 이범수는 "제 어릴 때랑 똑같다"며 첫 아이를 기다리는 신기함을 표시했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이범수는 "힘과 능력이 닿는대로 낳겠다"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범수는 '자이언트'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범수는 "지금 바쁘게 항공 스케줄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다녀오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범수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이강모 역으로 열연하며 '자이언트'를 월화극 1위 자리에 올려놓은 바 있다. 한편 '자이언트'는 7일 60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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