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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작가교체 논란에도 수목극 정상…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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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작가 교체 논란에도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대물' 4회는 26.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3회 시청률 26.4%보다 0.3%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도망자 플랜비'는 11.9%로 지난회 시청률 15.1%보다 3.2%포인트 하락,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며 겨우 두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다.

'대물'은 이 날 방송에서 하도야(권상우 분)가 갑작스럽게 테러를 당하고 서혜림(고현정 분)이 강태산(차인표 분)의 권유로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대물'은 메인작가의 갑작스러운 교체로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유있게 라이벌 '도망자'를 따돌리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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