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동이', 갈등 고조에 월화극 정상…2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본격적인 내용 전개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동이'는 23.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인 22.4%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꾸준히 20%대를 유지하면서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가 장옥정(이소연 분)의 음모에 휘말려 폐위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인현왕후가 탕약사건의 주모자라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애쓰는 동이와 그런 동이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옥정의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국가가 부른다'는 6.0%, SBS '자이언트'는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동이', 갈등 고조에 월화극 정상…23.0%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