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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중 한상신 감독, "애들에게 생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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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값진 생일선물이 있을까. 이리동중 한상신 감독의 생일은 11월28일이다. 그리고 제자들은 이날 중등리그 우승이라는 최고의 생일선물을 스승에게 선사했다.

한상신 감독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09 대교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경기 발곡중과의 경기를 1-0 승리로 이끌어 우승컵을 차지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애들이 내 생일이라고 해서 꼭 이기겠다고 약속했다. 너무나 기쁘고 애들이 해낸 일이다"며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상신 감독은 "1년 동안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오늘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줬다. 중학교 선수들의 수준은 큰 차이가 없다. 더 열심히 뛰는 팀이 유리할 뿐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회 MVP를 거머쥔 박선홍은 "감독님 생일이라 생일 선물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프리킥을 얻어냈고 자신감 있게 차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인 박선홍은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 박선홍은 "이리고로 진한한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선배님들 말을 잘 들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상암=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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