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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중, 발곡중 꺾고 중등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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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리동중학교가 중등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리동중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09 대교눈높이 중등리그왕중왕전 결승전' 경기 발곡중과의 경기에서 박선홍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10분 이리동중의 유민재가 날카로운 왼발 터닝슈팅을 때리자 발곡중의 이승훈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후 분위기는 이리동중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전반 14분 김승준의 헤딩, 21분 안재성의 왼발 슈팅, 33분 김승준의 왼발 슈팅 등 이리동중은 발곡중을 몰아 붙였다. 하지만 골은 나지 않았다. 마지막 마무리를 세밀하게 이끌어내지 못한 이리동중은 일방적 공세에도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후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았다. 이리동중이 파상공세를 펼치며 선제골을 노렸다. 후반 5분 김승준의 오른발 터닝 슈팅, 7분 조요셉의 왼발 슈팅, 15분 유민재의 헤딩슛 등 이리동중은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었다.

밀리던 발곡중은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이리동중에 맞대응했다. 후반 23분 발곡중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고윤호의 패스를 받은 김규하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됐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 경기는 발곡중 중심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이리동중에 미소를 보냈다. 후반 32분 아크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을 박선홍이 오른발로 감아 찼고, 골키퍼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리동중을 중등부 최강자로 올려놓은 천금의 결승골이었다.

조이뉴스24 /상암=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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