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장윤정, '골미다' 전격 하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윤정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전격 하차한다.

2일 SBS 제작진은 "'골미다'에서 장윤정이 하차하고 새로운 멤버가 '골드하우스'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장윤정은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아있어 9월 방송분까지는 함께 하지만 이미 지난 8월 31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며 "장윤정은 계약만료와 함께 가을 개편시기가 맞물려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고 하차 배경을 덧붙였다.

장윤정은 마지막 녹화 후 진행된 멤버들의 깜짝 파티에서 감동의 눈물을 터뜨리며 하차에 따른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현재 장윤정 후임의 새 멤버는 현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5월 방송에서 맞선남으로 출연했던 채모씨가 장윤정과 노홍철의 열애 사실에 '바보가 된 느낌'이라고 심경을 밝힌 글로 인해 당시 네티즌 사이에서 하차 압력을 받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장윤정, '골미다' 전격 하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