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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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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가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를 앞두고 제작진으로부터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라. 단 듀엣으로 팀을 이뤄야 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호시탐탐 랩을 하던 유재석은 힙합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재석은 힙합 가수 타이거 JK, 윤미래가 함께 퓨처라이거 팀을 결성했다.

박명수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히트곡 제조기 이트라이브를 만나 명카드라이브라는 팀을, 정형돈은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함께 삼자돼면 팀을 만들었다.

사랑에 빠진 정준하는 감미로운 작곡가 윤종신, 그룹 애프터스쿨이 가세한 애프터쉐이빙을, 노홍철은 노브레인과 돌브레인팀을 결성해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또 전진은 가수 이정현과 함께 카리스마 팀으로 라틴 음악을 선보였고 '제7의 멤버' 길은 윤도현 밴드(YB)와 함께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요계 최고의 가수들이 뭉친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는 4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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