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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日 영화로 칸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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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올 칸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공기인형'이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62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상영된다.

지난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칸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5년만에 칸에 초청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배두나는 칸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마음을 갖게 된 인형이 주인공으로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 최근 국내에 배두나의 공기인형 변신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칸 초청 소식을 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에 내 작품이 어떻게 보일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공기인형'에는 배두나 외에 아라타, 이타오 이츠지 등 일본 스타들이 출연했으며 오는 가을 일본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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