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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2'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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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에 성공한 할리우드의 두 문제아가 '아이언맨 2'로 만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재기를 이끌어낸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속편에 미키 루크가 합류할 예정이다.

그동안 출연 협상을 벌여온 미키 루크의 '아이언맨 2' 출연이 확정됐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두 이슈메이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아이언맨 2'에는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도 도장을 찍었다. 미키 루크는 극중 러시아인 악당 역을 맡을 예정이며 요한슨은 에밀리 블런트가 하차한 블랙 위도우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블엔터인먼트는 '아이언맨 2'의 북미 개봉일을 2010년 5월 7일로 확정 발표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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