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에 창백해진 박예진 입력 2008.10.02 오후 11:1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예진이 2일 故 최진실의 시신이 안치된 일원동 삼성의료원(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창백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박예진, '여고괴담5' 공개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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