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비, 30일 日팬미팅 시작으로 亞 활동 재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비(정지훈)가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비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돔 시티 내 JCB 홀에서 펼쳐질 '레인스 팬미팅 인 도쿄(Rain’s Fan Meeting in Tokyo)'를 시작으로 아시아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팬미팅은 비의 공식 해외 팬클럽 더 클라우드(The Cloud) 회원들을 대상으로 초청되었으며, 이번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팬들로 해당 사이트는 연일 폭주를 이루기도 했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오랜 할리우드 활동 기간 동안 비를 기다려준 아시아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료 팬미팅을 진행한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팬미팅 등 아시아 지역의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비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촬영 중이며, 일본 팬미팅 일정에 맞춰 6월 내 영화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비, 30일 日팬미팅 시작으로 亞 활동 재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