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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8승, 다승 선두- KIA, 삼성 잡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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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주 이틀 연속 홈런 손맛

KIA 윤석민이 다승 단독선두가 되면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KIA는 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6차전에서 '에이스로 우뚝 선' 윤석민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이재주의 홈런 등을 앞세워 5-3으로 승리, 3연승을 거뒀다. 윤석민은 8승(3패)으로 다승 선두로 나섰고, 이재주는 전날(5일 한화전) 만루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리면서 4번타자 노릇을 확실히 했다.

3연승한 KIA는 26승 31패가 돼 중위권 도약에 탄력을 받았다. 반면 삼성은 윤석민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다 막판 추격전을 전개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삼성은 시즌 27패째(30승)를 당했다.

든든한 윤석민이 마운드를 지켜서일까. KIA 타선은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으로 착실하게 점수를 벌어들였다.

1회말 톱타자 이용규의 2루타와 장성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4번 이재주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간단하게 선취점을 뽑아냈다. KIA는 여세를 몰아 2회말에도 김선빈의 안타 등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이용규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다.

선취 타점을 올렸던 이재주는 5회말 1사 후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뺏어내 한 점을 보탰다. 시즌 8호포.

기세가 오른 KIA는 계속된 공격에서 김원섭 이현곤의 연속안타롸 김선빈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차일목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타선 지원을 등에 업은 윤석민은 7회까지 안타는 4개밖에 맞지 않고 6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삼성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구위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고 정면 승부도 마다하지 않았다.

삼성은 7회초에야 강봉규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고, 윤석민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인 8회초 양준혁의 1타점 2루타 등 4안타를 집중시키며 2점을 더 만회했다.

KIA는 8회초 2-5로 추격당한 데 이어 1사 2, 3루의 위기가 이어지자 서둘러 마무리 한기주를 투입했다. 한기주는 박석민에게 볼넷, 채태인에게 1타점 좌전안타를 맞고 3-5까지 쫓긴 가운데 1사 만루의 계속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강속구를 앞세워 최형우를 투수땅볼, 강봉규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 없이 급한 불을 껐고, 9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시즌 14세이브를 거둬들였다.

조이뉴스24 /석명기자 sto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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