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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간장 CF서 레스토랑 지배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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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타민-미스터 밥상'에서 주방장으로 탁월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클래지콰이의 훈남 멤버 알렉스가 레스토랑 지배인이 됐다.

알렉스는 청정원의 '햇살담은 간장' CF에서 '그냥 진간장'보다는 '자연숙성 진간장'으로 만든 연어스테이크를 손님에게 권하는 지혜로운 레스토랑 지배인으로 출연했다.

요리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알렉스는 캐나다 이민생활 시절 현지의 여러 음식점에서 일하며 요리법을 몸소 체득했으며, 평소 '가수가 아니면 요리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알렉스가 주연한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 CF는 오는 3월 중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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