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박시후 "송혜교와 연기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탤런트 박시후가 송혜교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정오 서울 상수동 홍대 롤링홀에서 데뷔 10년만에 박시후가 팬미팅을 겸한 팬미팅을 열었다.

이 날 박시후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송혜교를 꼽았다. 박시후는 "예전에 '가을동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송혜교와 연기하고 싶다. 이런 말은 처음 말하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또한, 그는 영화 '클래식'과 같은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도 찍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시후의 팬클럽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강유미, 최정원, 백성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시후 "송혜교와 연기하고 싶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