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하나,'식객 잘되니 웃음꽃이 만발' 입력 2007.11.15 오후 6:23 수정 2007.11.15 오후 6:2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이자 가수로도 활동했던 이석 씨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식객'(감독 전윤수)의 배우들과 만났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이하나가 관객들 앞에서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마지막 황손' 이석 "'식객' 보고 눈물 흘렸다" '마지막 황손' 이석 "'식객' 日 돈에 굴복하지 말라"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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