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예리와 김선영이 섹시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정예리와 김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OCN TV 무비 '직장연애사' 2화 '그녀는 남자를 가지고 노는 마녀' 편에서 관능적인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예리와 김선영은 지난 1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내내 상위권에 머물었고 개인 미니홈피 또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이날 방송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평균시청률 2.106%, 최고시청률 3.861%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그녀는 남자를 가지고 노는 마녀'편은 직장 동료 남자들을 파멸로 이끄는 예리의 만행을 공개하려는 일당과, 그녀를 보호하려는 남자 직원들간의 웃지 못할 소동을 그린 이야기.
정예리와 김선영은 낮에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 밤에는 요부로 돌변하는 예리라는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했다.
'직장연애사'는 직장남녀의 비밀스럽고 발칙한 연애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코믹하게 풀어놓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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