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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러브러브 스튜디오' 한가위 오락프로 시청률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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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구애를 동시에 받은 문지애 아나운서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MBC 여자 아나운서가 주축이 되어 출연한 '추석특집 스타맞선 러브러브 스튜디오'(이하 러브러브 스튜디오)가 추석 당일 방영된 방송3사 오락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한가위에 방영된 추석특집 오락프로그램 가운데 MBC에서 오후 6시15분부터 방영된'러브러브스튜디오'가 13.3%의 시청률로 1위에 올랐다.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SBS '육감대결'은 6.5%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진실게임'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가 준비한 '신동엽 이효리의 한가위쟁반노래방'은 6.3%, '추석특집 상상플러스'는 10.4%의 전국 시청률을 올렸다.

이휘재, 박명수, 나경은 아나운서가 MC로 호흡을 맞춘 '러브러브 스튜디오'에서는 특히 문지애 아나운서가 알렉스와 김동완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아 단숨에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클레지콰이'의 알렉스를 선택했으며 정준하와 서현진 아나운서, 정형돈과 손정은 아나운서도 커플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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