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정다영, 한예슬 이보영 이어 주류CF 모델 발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예 CF스타 정다영이 한예슬, 이보영을 잇는 주류광고 차기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 복합기, 클린 앤 클리어 등 유명 CF를 통해 참신한 얼굴을 알리고 있는 정다영은 이번에는 주류로서 금복주 참소주의 메인모델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금복주 참소주는 한예슬에 이어 이보영까지 굴지의 여자 톱스타들을 기용해온 광고주로서, 아직 신인인 정다영을 새 모델로 발탁한 것은 파격적인 경우. 이때문에 정다영은 두 선배의 뒤를 잇는 영광을 차지한 것만으로도 입이 귀에 걸렸다.

정다영의 소속사 측은 "이전의 모델들의 이미지가 그러하듯 광고주측에서 정다영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게 봐준 것 같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대만가수 니키 리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조만간 대만으로 날아갈 정다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다음날인 14일부터 지면 촬영에 들어가고, 이달 말 CF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한 편의 영화 출연 경험을 갖고 있는 정다영은 매일 아침에는 휘트니스 클럽에서 2시간 이상 운동, 오후에는 5시간 이상의 혹독한 연기 연습을 수행하는 악바리 연기자. 이동중인 차 안에서도 정확한 발음을 위해 볼펜을 입에 물고 다니는 버릇이 생길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다영, 한예슬 이보영 이어 주류CF 모델 발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