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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착하지만 바람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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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맨' 김종민이 '착하긴 하나 바람기가 있다'는 점괘를 받았다.

김종민은 최근 KBS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서 손금과 관상을 공부했던 손요와 흐엉으로부터 이같은 점괘를 받았다.

또한 "크게 성공하지 못할 팔자"라는 점괘를 받은 김종민은 "난 이 정도면 성공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다른 게스트인 이기찬은 "이번에 나온 새 앨범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점괘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한석준은 "나이가 들수록 일로서는 대성할 관상이나 자식이 속을 썩일 운명"이라는 점괘를 받았다.

이밖에 각국 미녀들이 거침없이 이야기한 '한국여자 이것이 놀랍다!', 각국미녀들의 한국여자 따라잡기와 애교 퍼레이드, 미녀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비법 공개 등이 펼쳐지는 '미녀들의 수다'는 25일 오전 10시3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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