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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1월 '자살괴담' 혼란속 공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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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가수 유니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면서 10여년 만에 1월 가요계의 자살괴담이 다시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가요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1996년 1월 당시 인기를 구가하던 하이틴 스타 서지원이 유서를 남긴 채 약물 과다복용으로 자살했고, 포크계의 스타 김광석 또한 1월 6일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유명을 달리했던 것.

당시 가요계는 두 명의 자살로 엄청난 충격에 빠졌고 팬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번에는 유니가 자살함에 따라 가요계는 1월 자살괴담의 공포와 혼란에 다시 한번 빠져들고 있는 모습이다.[사진=21일 자살로 삶을 마감한 유니]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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