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현준,'저를 코믹 배우로 불러주세요' 입력 2006.09.11 오후 5:5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용기 감독의 영화 '가문의 부활'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이날 신현준은 배우로서 여러 장르를 해보고싶지만 코믹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앞으로 계속 코미디 영화에만 출연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신현준, " 감독들이 탁재훈 너무 희극적이라 거부" 신현준, 영화 '가문의 위기' 홍보차 일본行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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