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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채리나, 섹시 발랄 '해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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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렌즈' 유리-채리나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뮤직비디오 감독 김세훈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26일 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첫 번째 음반 타이틀곡 '메이비 아이러브 유'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섹시, 발랄한 해변의 여인'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 현장은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된 조명의 열기로 인해 스태프들이 탈진할 정도였다는 후문. 이날 세트장 밖의 날씨도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더위를 피할 곳이 없던 30여명의 스태프들은 안팎의 무더위와 싸워야 했다고.

특히 여름 해변의 백사장을 연출하기 위해 세트장 바닥에 쏟아 부은 30톤 분량의 소금에 조명이 반사되어 세트장 안의 뜨거운 열기는 더욱 달아 올랐다.

채리나와 유리는 메가폰을 잡은 김세훈 감독과 10년 이상 맞춰온 찰떡 호흡 덕분에 감독과 배우가 만족하는 그림을 쉽고 빠르게 뽑아 내며 예상 시간 보다 6시간 일찍 촬영을 마쳤다.

메가폰을 잡은 김세훈 감독은 "리나와 유리는 데뷔 초부터 함께 작업해 외모의 특성, 움직임과 눈빛, 심지어 내면의 매력까지 쉽게 뽑아 낼 수 있었다"며 "두 사람의 장점을 극대화 한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리와 리나는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을 이끌어 준 감독님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유무선을 통해 선공개한 걸프렌즈의 '메이비 아이러브 유'와 '올포유'는 빠르게 인기몰이를 하며 각종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한편, 26일 음반을 발매하는 걸프렌즈는 29일 밤 9시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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