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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가문의 부활', 관객 700만 이상 오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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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영화 '가문의 부활'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신이는 지난 10일 삼성동 세트장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김원희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날 촬영장은 배우들 저마다 영화에서 보여줄 코믹연기를 현장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는 바람에 웃음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났다는 후문.

'가문의 위기'에 우정출연했었던 신이는 이번 '가문의 부활'에서는 주연급으로 캐스팅돼 타고난 바람둥이 석재(탁재훈)의 처이자, 7공주파의 '꼬챙이'로 이름을 날리던 일진 출신 '순남' 역을 맡았다.

석재의 바람기 때문에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지만, 가문에 위기가 닥쳐오자 가족을 위해 돌아와 가문을 일으키는 데 한 몫을 하게 된다.

신이는 "촬영장 갈 때마다 기대에 가득 찼었다"며 "이번 영화에 아마도 700만 명 이상의 관객분들이 오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톡톡 튀면서 생동감 넘치는 표정연기로 주목 받은 신이가 또 한번 강한 개성으로 표현할 인물 연기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윤창원 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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