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성 '마술부리는 거 아니에요' 입력 2006.07.06 오후 2:1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두뇌유희 프로젝트 영화 '퍼즐' 제작 발표회가 6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가슴 시린 주먹(정)를 연기한 김현성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현성, "공백기에 친구들과 단편도 찍으려 했다" 김현성 "데뷔10년차, 서른잔치는 이제 시작"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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