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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대학축제 MC가 데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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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가운데 차세대 엔터테이너를 발굴, 육성해 나가는 Mnet 'Talk King 18禁'(연출 김기웅)의 MC 신동엽이 지난 6월 30일 오디션 현장에 직접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신동엽은 '제2의 신동엽'이 되고자 예선을 통과한 이들에게 "차세대 엔터테이너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끼를 넘어선 도전 의지와 자신감"이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이날 오디션은 참여자들이 주제어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면서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동엽은 "이 자리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자질이 훌륭하며, 지금 저 자리에서 남을 웃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나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고자 했더라면, 개그맨으로서 인정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Talk! King! 18禁'의 MC로서 도전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연예인이 되려면 연고가 있어야 하고, 돈도 많이 든다고 하는데, 예능이란 장르만큼은 재능만 있으면 된다"며 "재미가 없으면 시청자들이 바로 외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대학축제 때 MC하는 모습을 개그맨 이성미씨가 좋게 봐주셔서 데뷔할 수 있었다"며 "후배 엔터테이너에게 'Talk! King! 18禁'이 그같은 존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의 신동엽을 찾는다'는 모토 아래, 종합 엔터테이너 발굴 오디션을 표방한 'Talk! King! 18禁'은 Mnet을 통해 7월말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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