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태어난 가수 미나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복고 유로댄스곡인 'Fly High'를 들고 나타났다.
농염한 모습과 태극기를 변형한 옷을 입은 발랄한 모습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미나가 한국인은 물론 전세계 남자들을 한눈에 매료시킬 아름다움, 섹시미, 건강미를 통해 100% 자신의 춤과 노래, 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태어난 가수 미나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복고 유로댄스곡인 'Fly High'를 들고 나타났다.
농염한 모습과 태극기를 변형한 옷을 입은 발랄한 모습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미나가 한국인은 물론 전세계 남자들을 한눈에 매료시킬 아름다움, 섹시미, 건강미를 통해 100% 자신의 춤과 노래, 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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