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윤은혜, "차기작은 밝은 캐릭터, 6월초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성공 가도에 오른 윤은혜가 오는 6월초 차기작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은혜의 한 측근은 "드라마 방영 때부터 차기작 출연을 요청하는 시나리오가 쇄도했고, 지금은 한 두 작품으로 좁혀진 상태"라며 "하지만 차기작 결정은 6월초쯤 돼야 윤곽이 잡힐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은혜가 밝고 순진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작품을 한 편 더 하고 싶다고 해 그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귀띔했다.

윤은혜는 최근 패션 잡지 화보 촬영 겸 휴식 차 싱가포르에 부모님들과 함께 약 일주일간 다녀왔다.

윤은혜의 측근은 "싱가포르 현지에도 '궁'에 대한 관심이 높아 몇몇 방송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었다"고 전했다.

현재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는 윤은혜는 필라테스 등 운동에 전념하며 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새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윤은혜, "차기작은 밝은 캐릭터, 6월초 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coupang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