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혜교가 범아시아 스타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 '파랑주의보' 이후 휴식을 취했던 송혜교는 최근 영화 '황진이'에 캐스팅된데 이어 오는 24일 남미-북미-유럽 등 3개 대륙을 돌며 초대형 영상화보집 촬영에 나서는 등 진정한 한류 스타로서 활동을 재개하고 나섰다.
송혜교는 특히 비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풀하우스'가 다음달 일본에서 방송되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21일 송혜교의 아시아 영상화보집을 제작하는 ㈜스타엠플래닝 관계자는 "송혜교가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그동안 일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측면이 없지 않다"며 "그러나 다음달께 드라마 '풀하우스'가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어서 그녀의 청순한 자연미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송혜교가 이제부터는 기존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성미와 순수함으로 변신하게 될 것"이라며 "영상집을 시작으로 범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가을동화'와 '풀하우스'로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한류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송혜교는 이번 영화 활동 재개, 영상화보집 촬영, 그리고 '풀하우스' 일본 방영을 계기로 범아시아 스타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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