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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KBS 드라마로 안방극장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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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주몽' 제작사 올리브나인(대표이사 고대화)이 KBS 드라마 '황진이'를 제작한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황진이'는 올리브나인이 지난해부터 기획해왔던 작품으로 애초 MBC에서 방송하기로 했으나 KBS를 통해 오는 9월부터 방송하기로 최종 결정됐으며 총 30부작으로 제작된다.

이번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은 KBS '꽃보다 아름다워'로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극본은 KBS '불멸의 이순신'을 성공시킨 윤선주 작가가 맡아 '황진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제작사는 그간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황진이의 삶에 대해 재조명할 계획. 올리브나인 측은 황진이 배역을 위해 톱스타급 여배우의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장금'의 이영애가 한류의 열풍을 몰고 왔듯이 2006년 하반기 '한류태풍의 핵'이 될 '황진이'의 주인공에 과연 누가 캐스팅 될 것인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는 "황진이의 역할을 맡는 배우는 황진이의 수려한 외모와 예술가적 재능 만큼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아시장의 '한류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성과 신분의 차별이 엄연했던 시대 속에서도 당당히 반기를 들며 '시대를 앞서간 여성' 황진이의 모습에 초점을 두고 제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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