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팬들의 행렬.
롱핀 조명이 관객석 여기 저기를 지날 때마다 장내 곳곳에서 "세븐!"을 외치는 '숨겨진' 팬들이 함성을 보탠다.
15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 경기장 1체육관에서 열린 세븐의 콘서트 '퍼스트 세븐'에는 1만2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 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를 '스탠딩 관람'하며 무대 위의 세븐과 교감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팬들의 행렬.
롱핀 조명이 관객석 여기 저기를 지날 때마다 장내 곳곳에서 "세븐!"을 외치는 '숨겨진' 팬들이 함성을 보탠다.
15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 경기장 1체육관에서 열린 세븐의 콘서트 '퍼스트 세븐'에는 1만2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 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를 '스탠딩 관람'하며 무대 위의 세븐과 교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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