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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임창정-손호영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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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류승범(25)이 임창정, 김제동, 손호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뉴보텍과 지난 14일 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정에 이어 류승범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한 뉴보텍은 각각의 연기자들에게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자체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화배우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류승완 감독)로 데뷔하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개성있고 실력있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뉴보텍의 한승희 대표는 임창정, 류승범 영입을 계기로 "지금까지가 투자의 단계였다면 이제 투자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재 류승범은 4월 개봉 예정인 '사생결단'(감독 최호, 제작 MK픽처스)의 촬영을 마치고 달콤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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