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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45', 주말극 시청률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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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드라마 '서울 1945'가 지난 19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5.1%(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떠올랐다.

18일 SBS '사랑과 야망',MBC '신돈', KBS '서울 1945'는 모두 전국 시청률 12%내외로 0.1~2% 내외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혼전했지만, 다음 날인 19일 방송분은 KBS '서울 1945'만 약 3% 상승했다. 반면 MBC '신돈'은 12.4%, SBS '사랑과 야망'은 12.3%로 전날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KBS '서울 1945'는 일제강점기와 독립기를 거치는 4 남녀의 격동의 세월을 그리는 작품으로 18.19일 방송분에서는 주인공 개희(한은정)와 석경(소유진)이 러시아의 레닌그라드로 도착하며 극의 무대가 확대되었다.

사극과 시대극으로 장르가 뚜렷하게 나뉘는 방송 3사의 주말 드라마가 이후 어떤 양상을 보일지 혼전을 거듭 중이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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