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토마토 소박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며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은 "무대에 오르기 전 몸보신을 해야겠다"며 오리 제육을 만들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0e2610afe40fc.jpg)
이어 이정현은 오리 제육과 같이 먹을 소박이를 만들었고, 토마토 소박이 레시피를 소개했다. 강남은 "너무 맛있겠다"고 기대했고, 김재중은 "맛이 상상이 안된다"고 신기해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40e51650960a05.jpg)
이정현은 영양부추를 썰어 갖은 양념으로 속을 만든 뒤 칼집 낸 토마토 사이에 속을 넣었다. 이정현은 "이거 너무 맛있다"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이후 맛을 본 이정현 남편은 "생소한 조합 음식을 잘 안 먹는데 이건 맛있다"고 찐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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