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이정현의 둘째 딸에 아빠 미소를 지었다.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504c35ca0f824.jpg)
이날 이정현은 둘째 딸 서우에게 이유식을 먹였고, 이정현이 이유식을 데우러 간 사이 서우는 앞에 있던 과일을 혼자 먹기 시작했다.
서우은 손으로 비트, 키위 등을 혼자 먹으며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고, 이 모습을 보던 고우림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0884a1c9f4fd2.jpg)
이에 이정현은 "아기 빨리 낳으세요"라고 조언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