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서진이 꿈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영업 4일차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서준은 영업이 끝난 후 남은 꼬리찜과 재료들로 직원들의 식사를 만들었다. 고민시의 고봉밥을 본 최우식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서진은 “아니 머슴이니? 머슴이야?”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서진은 “어제 내가 꿈을 꿨는데 갑자기 나영석 PD가 ‘형 (아이슬란드) 대통령이 온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 애들한테 '현직 대통려이 온다. 너희 진짜 잘해야한다’ 이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서준은 "형 과몰입 장난 아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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