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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세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첫째 내년에 중학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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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김세아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아는 "최근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강의와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건강한 집 [사진=TV조선 캡처]
건강한 집 [사진=TV조선 캡처]

이어 "큰 아이가 13살이고, 작은 아이가 12살이다. 큰 아이가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 연년생이어서 두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저를 도와주셔서 제가 살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세아는 "제가 어렸을 때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꽤 했었는데,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다보니 지금 와서 관절에 신호가 오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손도 뻣뻣하고 그렇다"고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김세아 어머니는 "관절이 안 좋고, 오른쪽 무릎도 안 좋다. 병원에 가보니 연골이 많이 닳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쑤시고 아프니까 기분도 나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도 맞지만 그 때 뿐이고 좀처럼 증상이 낫지 않는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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