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래퍼 넉살이 여자 친구에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 하는 배우 허성태,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녹화 당일 기사화된 열애설에 대해 "인생 첫 열애설이다. 몇 년 전에는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도 기사화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성실한 회사원과 열애설이 떴다"고 부끄러워 했다.
멤버들이 '6살 연하의 성실한 회사원'이라는 문구를 언급하자, 넉살은 "애칭도 회사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기야 잘 보고 있지?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어. 돈 벌고 있고. 우리 성실히 만나자"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