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도경완과 이찬원이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K-STAR 랭킹뮤직쇼 '도원차트'에서 '봄마다 꺼내 듣는 봄 캐럴 TOP6'이 발표된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도원차트'는 MC 도경완, 이찬원의 환상적인 호흡과 특급 게스트 이영현의 콘서트급 라이브 무대로 합격점을 받았다.
도경완은 첫 방송 이후 뜨거운 주변 반응을 실감하며 "'이찬원을 돋보이게 하라'는 특명을 수없이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 역시 "'들숨 날숨' 같은 케미를 이어나가며 좋은 분위기를 쭉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도원차트'에서는 '봄마다 꺼내 듣는 봄 캐럴 TOP6'를 알아보며 2022년의 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드라마 '봄날' OST의 주인공이자 호소력 짙은 가창력의 명품 보컬 김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더불어 이찬원이 부른 BMK의 '꽃피는 봄이오면'은 트로트 뿐만 아니라 발라드까지 믿고 듣는 명품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무대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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