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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표창원·권일용·박지선 출격…"범죄 현장 아닌 무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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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과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1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측은 "표창원, 권일용, 박지선이 '안다행'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과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사진=MBC]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과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사진=MBC]

평소 범죄심리분석과 관련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나 스튜디오 예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표창원, 권일용, 박지선. 표창원과 권일용은 '안다행'을 통해 첫 무인도 생활에 도전하며, 박지선은 특유의 관찰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빽토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20년간 절친으로 한 길을 걸어온 표창원과 권일용이 범죄 현장이 아닌 곳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안다행'을 통해 의외의 절친 케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무인도 생활을 지켜본 박지선은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라고 귀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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