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김준수가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21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준수가 22일 스페셜 DJ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준수는 DJ 김태균, '중간만 가자' 한해와 호흡을 맞춘다.
김준수는 이날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SNS를 통해 미니앨범 3집 'DIMENSION(디멘션)' 컴백을 예고했다.
'DIMENSION'은 그가 새롭게 그려나가는 음악적 세계관을 '차원'이라는 주제로 녹여냈다. 미니앨범 3집 발매기념 콘서트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과 차기작 '데스노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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