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하정구 교수가 고령의 인공관절 수술 우려를 불식시켰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하정구 정형외과 교수가 출연해 100세가지 무릎 건강 지키는 법을 공개했다.
!['아침마당' 하정구 정형외과 교수가 출연해 무릎 건강 지키는 법을 공개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daee7cf6c992d8.jpg)
하정구 교수는 무릎 통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연골은 상처나도 통증을 못 느낀다. 그렇게 연골이 다 닳아서 뼈끼리 부딪히면 통증을 얻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의 환자가 인공관절 수술을 해도 되냐는 질문에는 "여든이어도 수술해달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너무 아프고 무릎만 안 아프면 삶의 질이 좋아질 것 같으면 수술 하는게 맞다"며 "수술 후 편하게 재활하게 되면 조금 지나면 무릎도 잘 꺾어진다"고 말했다.
또 하 교수는 "이가 안 좋으면 임플란트를 하게 되듯이 인공관절은 관절 임플란트라 생각하면 된다. 100명 중 5~6명이 할 정도로 많진 않은 비율이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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